예산소방서, 덕산면 창고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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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덕산면 창고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막아

  • 승인 2026-02-04 10:5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소방서
화재창고현장안에서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예산소방서 제공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3일 오후 3시경 예산군 덕산면 상궁리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며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창고에서 다량의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고 신고를 접수한 예산소방서는 즉각 소방차량 19대와 인력 56명을 현장에 투입해 체계적인 진압 작전을 통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농자재 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대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희규 서장은 "신속한 신고 접수와 빠른 현장 출동, 체계적인 화재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며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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