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내포-예산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 2026학년도 확대 운영 박차

  • 충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내포-예산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 2026학년도 확대 운영 박차

- 45인승 1대 증차 및 노선 확대 위한 학교 담당자 협의회 개최
-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대흥고 등 신규 포함… 학생 맞춤형 노선 구축

  • 승인 2026-02-05 10:1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청, ‘예스버스’ 확대 운영 위한 소통 강화
'예스버스' 확대 운영 위한 협의회 개최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4일 내포-예산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인 '예스버스(Yes-Bus)'의 2026학년도 확대 운영을 위해 사업 대상교 업무 담당자들과 세부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예산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결정된 45인승 버스 1대 증차 및 노선 확대 계획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행 시간표와 정류장 위치를 조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운행 중 발생했던 만차 사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특정 시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증차분(3호차) 배차 간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노선에 포함되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대흥고등학교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하교 패턴을 고려한 정류장 위치 선정과 시내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상이한 학사일정을 고려해 연간 운행일수를 기존보다 5일 늘어난 195일로 확대하는 안을 제시했고 또한 기숙사 입사 방침 등 특수성이 있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의 경우, 2026학년도 한시적 노선 운영 후 수요 변화에 따라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예스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최적의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운행 노선도와 시간표를 확정해,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더욱 편리한 통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5.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1.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2.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3.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4.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