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및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유니버설디자인)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진했으며,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친절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민원인 편의를 위해 ▲취약계층 배려창구 운영 ▲민원인 편의용품 구비 ▲사전심사 청구제 및 한 번에 처리(원스톱) 서비스 제공 ▲장애인 편의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외국인·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항상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통해 민원인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