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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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 최우수 '가' 등급 획득

9년 연속 우수기관, 충남도내 유일 상위 10% 올라

  • 승인 2026-02-09 08:2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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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및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행정 활동과 성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 5개 평가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상대 평가로 등급을 결정했으며, 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여 전국 상위 10%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인구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설계(유니버설디자인)를 적용한 민원서식대와 동네북쉼터를 조성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적 대응 전담부서 지정 ▲전수 녹음 및 권장 통화시간 설정 ▲출입 제한·퇴거 조치 교육 ▲특이 민원 발생 대비 훈련 등을 추진했으며,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친절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민원인 편의를 위해 ▲취약계층 배려창구 운영 ▲민원인 편의용품 구비 ▲사전심사 청구제 및 한 번에 처리(원스톱) 서비스 제공 ▲장애인 편의기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외국인·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 안내 책자 및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항상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통해 민원인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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