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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만 위원장 현장 방문.(이 위원장실 제공) |
이날 이종만 위원장은 설계변경이 반복될 경우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설계변경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필요하면 원인 제공자에게 부담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사 품질과 공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적사항 관리 목록과 데일리 체크리스트를 작성·관리할 것을 요청하고, 남은 공정을 공기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공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대형 공사는 설계, 시공, 감리 등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전한 시설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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