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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
이번 설맞이 장터에는 40여 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과 특산물 등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선보인다. 군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특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장터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과 농특산물 반값 경매도 진행된다. 또한 무대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홍성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여,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과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3개소(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에 기자재 구입비와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정례 직거래의 우수한 운영실적을 인정받아 충남도 내 8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2026년 7년째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환진)이 주관하여 매주 토요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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