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예산군 제공 |
군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현재 AI 발생 상황 점검 및 향후 방역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 접수 직후, 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소집해 초기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특히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기존 2개 반이었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8개 반으로 대폭 확대 개편하며 선제적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및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