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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정 전반에 걸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집중 발굴해 핵심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참여단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등 생활 안전망 구축도 지속할 전망이다.
또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도 대폭 강화하고 농촌 지역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곳씩 총 6곳의 '농촌형 양성평등마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게다가 천안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는 '여성친화 투어길'에 시민 해설사를 배치해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프라와 제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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