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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원을 징수해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464억원 체납액 징수 성과는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2026년은 더욱 진취적인 체납징수 전략을 통해 체납액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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