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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6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다.(청양군 제공) |
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2025년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더욱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시식 행사 등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해 충청소방학교를 청양의 맛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0월 준공된 충청소방학교는 충청권 소방공무원의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군은 소방학교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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