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문.(천안시 제공) |
질병관리청 감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는 최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유행 수준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큰 노인과 임신부, 그리고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하고, 설 명절 기간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