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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기신 총장, 윤춘수 작가가 작품 기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백석대 제공) |
이번 기증된 작품은 백석대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기증식에서 "기독교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힘써온 백석대학교의 건학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글씨가 학교를 찾는 학생들과 구성원들에게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신 총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백석대의 이념과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백석의 사명을 마음 깊히 새길 수 있었다"며 "윤춘수 작가의 깊은 뜻이 담긴 작품으로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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