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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중도일보DB |
유.초 이음 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기초 학습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생활지도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유치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현장이 안정적으로 이음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기관 연계는 지역과 기관의 여건을 고려해 다양하고 유연하게 운영되며, 초등학교 220교에는 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초기의 학습 격차와 정서적 불안을 줄이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속적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은 아이의 배움이 시작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유.초 이음 교육 전면 확대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놀이 중심 교육이 끊기지 않고 초등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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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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