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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욱 국회의원./정연욱의원실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영구는 2024년 예비사업 선정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전체 사업비는 2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수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락수변공원의 체질을 개선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과거 소음과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고 야간 조명 설치와 '밀락루체 페스타' 등 콘텐츠를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문화 명소로 변화시켰다.
이번 평가에서 수영구는 속초시, 충주시와 함께 최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속초시는 광역형 협력 모델로, 충주시는 국악 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종시와 전주시 등 8개 도시는 우수 등급에 머물렀다.
정연욱 의원은 "문광위 위원으로서 수영구가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돼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해안과 골목을 잇는 차별화된 문화관광사업으로 수영구의 골목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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