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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전경./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민락수변공원의 지역 난제를 문화적 솔루션으로 해결한 성과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라는 지역 이미지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변문화컨벤션 조성을 통해 해변과 골목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효했다.
지난해 수영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1차 년도 사업을 진행하며 △해변컨벤션 확장 △해변·골목 도보권 연결 △골목컨벤션 및 문화정책 일상화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방문객이 골목으로 유입되고 골목 콘텐츠가 해변에서 발현되는 선순환 체계가 조성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수영구는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 성장 전략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2027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진행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수영구는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7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광안리 팝업스토어 조성 △주민 거버넌스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구형 문화도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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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