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범방,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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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범방, 설 명절 맞아 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 전해

  • 승인 2026-02-12 10:0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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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배)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가 11일 등대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천안아산범방 제공)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배)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천안 등대의 집과 중증요양시설인 아산 하얀민들레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배 지청장을 비롯해 이진혁 천안지구 회장, 김병대 아산지구 회장 등이 참석해 세제, 화장지, 라면, 쌀 등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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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배)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김충구)가 11일 하얀민들레를 방문해 생필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천안아산범방 제공)
이정배 지청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소망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행사에 동참한 이진혁 천안지구 회장과 김병대 아산지구 회장은 "범죄예방위원들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아산 지구 위원들이 협력해 명절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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