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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전경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7일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에 대해서도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동 여건을 면밀히 고려한 소방력 운용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즉시 투입할 방침이다.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 활동도 병행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 시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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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