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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지훈, 이수련 의원과 사업 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도로 연결 구간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는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라며, "남양주시 관내 동서남북 도로망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주요 민원 지역을 제외한 대안 노선 검토를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지훈, 이수련 의원은 진접, 오남, 와부, 금곡 등 해당 도로 통과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까지 총 27.1km를 잇는 노선이다.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정체 완화를 목적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인근 지자체의 반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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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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