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
시는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00억 원 규모 자금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0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하반기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연중 탄력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이차보전이다.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시가 대출이자 일부를 대신 부담한다.
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나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과 노임, 기술개발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활용되며 2.5%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설비 자동화와 노후시설 교체, 경영관리 전산화 등에 사용할 수 있고 3.5%까지 지원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상시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 기준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을 등록해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다.
지방세 체납 기업이나 금융 규제 업체, 휴폐업 상태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지난 1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적격 심사와 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기업이 확정되며 선정 기업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적기 자금 공급이 기업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