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설 앞두고 항만·상가·기업 찾아 민생·안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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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설 앞두고 항만·상가·기업 찾아 민생·안전 챙겨

김일만 의장 "안전한 명절 되도록 최선 다해달라"

  • 승인 2026-02-12 15:3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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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왼쪽에서 세 번째) 포항시의회 의장 등 포항시의원들이 12일 포항중앙상가를 찾아 현장 점검을 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찾아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서는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 듣고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항만·상권·의료·산업 현장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대비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포항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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