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안드레교회 명절 나눔에 상인들 "보기 좋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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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안드레교회 명절 나눔에 상인들 "보기 좋다" 화답

범일동 연수원 인근 상가 17곳 방문
한복 입고 떡국떡 전달해 명절 분위기 조성
5회째 이어온 소통 활동으로 신뢰 구축
환경 정화 등 지역 상생 활동 지속 계획

  • 승인 2026-02-12 15: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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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신천지 안드레교회
신천지 안드레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부산 범일동 연수원 인근 상인들과 떡국떡을 나누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11일 오후 3시부터 부산 범일동 연수원 인근 상가 일대에서 '새해 명절 떡국떡 나눔 및 새해 인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가와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원 인근 상가 및 주민들과 관계 형성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민심 소통 활동의 다섯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봉사자들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연수원 인근 상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방문 대상은 헤어샵, 커피숍, 베이커리 등 총 17개 매장이다. 현장 상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헤어샵에서는 매장을 찾은 주민 6~7명이 함께 모여 있는 가운데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정성스러운 한복 차림으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보기 좋다", "명절 분위기가 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인근 베이커리 매장에서도 봉사자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하며 따뜻한 교류가 이뤄졌다. 매장 측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했고, 봉사자들에게 쿠키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도 했다.

12일 연교회
안드레연수원 인근 상가를 방문해 설날맞이 떡국떡을 돌리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니 주민들과 상인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이웃들과 신뢰를 쌓아가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드레교회는 향후에도 환경 정화, 소규모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며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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