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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폐페트(PET)병으로 구명조끼 제작해 지역 어촌계 기증

  • 승인 2026-02-12 15:30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페트병 자원순환 구명조끼 제작 및 전달
페트병 자원순환 구명조끼 제작 및 전달 모습./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PET)병 3천여 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사업을 통해 폐페트를 매립.소각하는 것에 비해 200kg 가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폐페트, 폐로프 등을 재활용한 안전조끼, 방한용품, 팰릿 등의 다양한 자원순환 물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하며 자원순환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울산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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