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안전교육... '찾아가는 일일안전코칭'

  • 전국
  • 부산/영남

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안전교육... '찾아가는 일일안전코칭'

국토안전관리원 협업 교육
에코델타시티 현장서 진행
기술직·현장관계자 24명 참여
이론과 현장 점검 병행 추진

  • 승인 2026-02-13 12: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붙임사진 2 (1)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교육 일일안전코칭 현장./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교육 일일안전코칭'을 실시했다.

부산도시공사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협업해 에코델타시티 24BL 현장에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사관리관 등 기술직 직원과 현장 관계자 총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부 안전정책 및 건설동향, 주요 지적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등록방법 등 이론 강의를 우선 실시했다.



이어 실제 현장 점검과 안전·품질 관련 서류 확인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코칭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종합강평을 통해 보완 방향을 즉시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체험형 운영 방식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일일안전코칭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후속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안전은 공사관리관과 감독자의 역할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을 한층 높이고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5.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