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동구 청사 전경./동구 제공 |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 선정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설치되며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관제센터에서 365일 긴급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서비스 참여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IoT 센서가 설치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 1회 전문 상담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동네 친구와 산책하기'와 같은 지역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심리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스마트플러그(112명)와 안심e앱(840명), AI 안부 살핌 등 기존에 시행 중인 다양한 돌봄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더욱 촘촘한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겠다"며 "주민이 거주지에서 일상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