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운영

  • 다문화신문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운영

충남도청 민원인 및 공무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운영

  • 승인 2026-03-08 11:08
  • 신문게재 2026-01-10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함께 빛나는 날 다문화인식확산캠페인 홍보지(앞면)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3월 11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 충청남도 가족센터 및 다문화 지원사업을 알리는 기관 홍보존 ▲ 직접 참여하며 문화를 이해하는 상호문화이해 체험존 ▲ 참여형 설문과 퀴즈를 통해 자신의 인식을 돌아보는 다문화 수용성 지수 퀴즈존이 운영된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선착순 100분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희망카페 커피 쿠폰이 제공되어 참여의 즐거움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와 같은 「다함께 빛나는 날」 캠페인 활동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1차 캠페인은 홍성군 가족센터의 협조로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 파견 및 체험 물품 대여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다문화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는 일상의 모습"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권역별로 캠페인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충남 전역에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다함께 빛나는 날」캠페인은 충남도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4.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