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리 음악 배움의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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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리 음악 배움의 장 연다

만 19세 이상 시민 대상 수강생 모집…23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2-19 09:4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60220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1)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국악 기초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학교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강좌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설장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과 실기 교육을 맡는다.

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열리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며, 수강생은 전자추첨으로 선발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7만 원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과 발표회가 예정돼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또는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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