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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문. |
이번 과정은 국악 기초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학교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강좌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설장구)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과 실기 교육을 맡는다.
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열리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며, 수강생은 전자추첨으로 선발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7만 원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과 발표회가 예정돼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
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또는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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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