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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양성평등기금 성과공유회./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인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일부터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 '함성' 운영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성평등 인식 제고 분야를 더욱 세밀하게 구성했다.
경력단절 예방과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마음껏 일하고 함께 돌보는 김해', 평등한 문화 정착을 위한 '모두가 평등한 김해',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및 폭력 예방을 강화하는 '곳곳이 안전한 김해'로 세분화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으로,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 달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2009년 시작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모두가 행복한 김해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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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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