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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동빈내항을 운항하는 포항크루즈. |
경북 포항운하가 크루즈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겨우내 숨을 고르던 포항크루즈는 봄을 앞둔 최근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1700명이 크루즈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크루즈는 영일만항~동빈내항~형산강을 잇는 8~10km의 물길을 따라 운항하며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다.
포항크루즈 관계자는 "설 연휴 이용객 1700명이라는 성과는 지역관광 회복의 긍정적 신호"라며 "봄 시즌을 맞아 선상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지역상인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크루즈 이용객증가가 인근 식당과 카페,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체류형 관광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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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