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린클 후원 협약 체결... 개막전 경품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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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린클 후원 협약 체결... 개막전 경품 풍성

브랜드 협력 프로젝트 1호 협약 체결
미생물 분해 기술 보유 지역 강소기업
개막전 승용차 등 다채로운 경품 준비

  • 승인 2026-02-21 13:2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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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린클 후원 협약 체결식./김해시 제공
김해FC가 지역 혁신 기업인 '린클'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구단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재단법인 김해FC(이하 김해FC)는 지난 20일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Reencle)'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단과 지역 기업이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인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후원사로 참여한 린클은 독보적인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획재정부 표창과 TV조선 브랜드 경영대상을 수상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김해형 기술 혁신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린클의 음식물처리기는 잔여물을 퇴비로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용휘 린클 대표는 "김해를 상징하는 프로 축구팀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단순 후원을 넘어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지역 기업과 구단이 상생하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역사적인 여정에 동행해 준 린클에 감사하며, 김해FC 또한 리그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이은 후원 협약으로 힘을 얻은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프로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승용차 1대를 포함한 파격적인 경품 추첨과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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