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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 꼬지 먹거리 나눔 봉사./영산대 제공 |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와 대표 전공동아리 '수저락'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공유공간 반올림 닭강정 꼬지 먹거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영산대의 건학이념인 '원융무애'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며 정성을 쏟았다.
전공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로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에 특제 소스를 입힌 닭강정 꼬지를 완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의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위생 관리와 역할 분담 등 조리 현장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주민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경험은 무엇보다 큰 배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건학이념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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