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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국민의힘 정용근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홍주표 기자) |
정 예비후보는 23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집중과 충청권 광역 경쟁, 청주권과의 격차 속에서 향후 10년이 충주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시기"라며 "짜임새가 단단한 자립 도시로 충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주의 정체성을 '융합 DNA를 가진 도시'로 규정하며 지리적 공간과 산업, 정책과 정주 여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형 융합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삼국의 역사·문화 자산과 도시·농촌, 신성장 산업과 전통 산업의 기반을 연결해 도시의 총량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충주호와 탄금호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히며 "과거의 유산을 지키면서 질서 있게 변화하는 '강소 명품도시 충주'를 시민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인구 25만 명, 재정자립도 25% 달성을 목표로 한 '25-25 정책 플랫폼'을 제시했다.
그는 "사람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생산 총량을 확대하는 것이 자립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한 50개 세부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3대 성장축으로 ▲첨단 미래산업 강화 ▲중부내륙 입지 활용 ▲일자리·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충주 출생으로 목행초와 충주중, 충주고를 졸업한 뒤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문, 음성경찰서장과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교통국장, 대전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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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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