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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충주시 제공) |
시는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순회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으로 구성됐다.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구강관리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또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심리·정신건강 검사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노년기 전신 건강의 기초"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 씹는 즐거움이 가득한 충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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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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