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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와 2026년 동계 청년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기장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행정체험단 청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성과를 나누고 3주간의 근무 소감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업무 경험 공유를 넘어 기장군의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제안과 토의를 진행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 일선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검토해 향후 청년 지원 사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정책'을 만들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기장군은 19세에서 4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년 동계와 하계 두 차례에 걸쳐 행정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인원들은 △기장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에서 행정 업무 보조, 민원 도우미, 사업 현장 방문 등 다채로운 현장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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