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AI·IoT 건강관리 대상자 모집

  • 충청
  • 홍성군

홍성군보건소, AI·IoT 건강관리 대상자 모집

스마트 기기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 선착순 접수

  • 승인 2026-02-27 13:1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
홍성군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홍성군은 27일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은 3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 치매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041-630-9768)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가 제공된다. 혈압계와 혈당계 등의 측정기기를 통해 수집된 건강 정보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건소로 자동 전송된다. 보건소 전문인력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 만성질환 악화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2.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3. 대전중심 회생법원시대 개원…도산사건 빠르고 전문성 높여
  4. '할머니-아버지-딸' 3대 뜻 이어 KAIST에 50억 익명 기부 화제
  5.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1.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2. 대전교육청 2026년 주요 정책은? 민주시민교육·돌봄 확대·국제교육원 설립 등
  3.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4.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5. 충남·대전 공공기관 이전 빨간불?…통합 무산 우선권 차질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