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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상대 전경. 사진/영상대 제공 |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이룬 성과로, 대학의 실질적 입학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모집인원 1066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성과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국내 고3 및 N수생 중심으로 정원을 채운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에서 모든 지표를 달성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과 최신 영상기자재 도입 등으로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이라는 철학을 지켜왔다.
또 콘텐츠·영상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수업, 제작단지형 교육 환경,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점이 수험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주현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수험생 중심으로 정원을 모두 채운 점에서 이번 결과의 의미가 크다"며 "교육 품질 고도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입학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상대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글로벌 협력 역량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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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