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회장단 구성·올해 사업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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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회장단 구성·올해 사업계획 논의

올해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탄소중립 신천 활동 등 전개

  • 승인 2026-03-03 09:4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1)
공주시가 2월 27일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2월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와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포함됐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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