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입시 경쟁력 '승승장구' 수시·정시 전체 경쟁률 12년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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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입시 경쟁력 '승승장구' 수시·정시 전체 경쟁률 12년만 최고

  • 승인 2026-03-04 10:2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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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최근 5개년 입시 경쟁률 변화 추이(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수시와 정시 전체 경쟁률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4일 한기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경쟁률이 11.24대 1을 기록해 비수도권 대학 중 2위를 차지했고, 정시 경쟁률도 7.19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수시·정시 전체(통합) 경쟁률은 2022학년도 5.81대 1 → 2023학년도 6.26대 1 → 2024학년도 7.65대 1 → 2025학년도 7.97대 1 → 2026학년도 10.56대 1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길상 총장은 "신입생 경쟁률이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수시·정시 모두 합격선이 크게 상승한 것은 한기대의 교육 경쟁력과 취업 성과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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