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봄철 교통안전 종합 점검·홍보활동 전개

  • 충청
  • 서산시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봄철 교통안전 종합 점검·홍보활동 전개

간선도로 시설물 일제 점검부터 어르신 맞춤형 교육까지… 선제적 사고 예방 총력

  • 승인 2026-03-04 10: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교통시설물 일제 점검과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잇따라 실시하며 지역 교통안전 강화에 나섬
- 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함
- 경미한 훼손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임
- 성연파출소는 봄철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함
-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임
-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함

clip20260304101016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교통시설물 일제 점검과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잇따라 실시하며 지역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clip20260304100351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교통시설물 일제 점검과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잇따라 실시하며 지역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봄철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 교통시설물 일제 점검과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잇따라 실시하며 지역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등 교통사고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방준호 파출소장(경감)과 김정권 경위가 참여했으며, 봄철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신호기 정상 작동 여부 ▲교통표지판 및 노면 표시 훼손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훼손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방준호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은 "교통시설물은 사고 예방의 최일선에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작은 결함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보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연파출소는 3월 3일 오후 2시경 성연면 해성리 노인정을 비롯한 관내 노인정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 봄철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방준호 소장과 김정권 경위, 전세빈 경장이 함께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륜차 안전운행 수칙 준수 ▲봄철 졸음운전 주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 4대 중점 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금지, 밝은 색 옷 착용, 횡단보도 이용 생활화를 강조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운행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안내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통시설물 점검과 대상별 맞춤형 홍보활동을 병행해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2.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3.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4.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5.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1.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2.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3.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5. 천안시, '네일아트 전문봉사자' 양성…현장 맞춤형 나눔 확산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