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46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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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46억원 증액 편성

청소년 및 청년 지원과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

  • 승인 2026-03-05 08:3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충청북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7조 6703억 원)보다 1.4% 증액된 7조7749억 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9688억 원, 특별회계는 8061억 원이다.



2026년 1회 추경 예산규모
2026년 1회 추경 예산규모
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이다.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181억 원을, 도정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865억 원을 편성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추경은 세수여건 악화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 청소년과 청년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필수 불가결한 현안사업에 한하여 최소 규모로 편성되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소중한 재원이 적시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금)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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