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며 가지를 꺾거나 잎을 비비면 생강과 비슷한 알싸한 향이 난다. 과거에는 열매에서 기름을 짜 머릿기름으로 사용하기도 해 '개동백나무'라고도 불렸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상록수 앞쪽에 심으면 노란 꽃이 돋보인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 어디서든 잘 자라며, 내음성이 강해 큰 나무 아래 하층 식재용으로도 적합하다.
번식은 종자와 삽목으로 가능하다. 9~10월경 검게 익은 열매를 채취해 과육을 제거한 뒤 바로 파종하거나, 저온 저장 후 이듬해 봄에 뿌리면 발아한다.
포천=김호영 기자 galimto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호영 기자
![[기획시리즈-3] `금강수목원 국유화`가 답… 지선 이슈 부각](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3m/05d/117_2026030401000277200010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