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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데이' 안내문.(충주시 제공) |
5일 시에 따르면 '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건강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속 실천 수칙과 안전하게 걷기 등 준비·마무리 수칙, 바른 자세로 걷기 등 걷기 중 실천 수칙이 포함된다.
또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율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은 건강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드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많은 시민이 매월 11일 워킹데이에 참여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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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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