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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천안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교통·안전·행정 등 기존 인프라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과 아산이 보유한 훌륭한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세계적 수준의 AI 특화도시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이번 공동 추진을 마중물 삼아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 혜택을 누리는 혁신 도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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