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법동돌봄건강학교 입학식

  • 사람들
  • 뉴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법동돌봄건강학교 입학식

  • 승인 2026-03-06 10: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법동복지관 돌봄건강학교 입학식 2 (2)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3월 5일 지역 내 다양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인의료돌봄 통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법동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법동돌봄건강학교 프로그램 및 강사 소개 영상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용규칙 안내 쇼츠(Shorts)가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여형 퀴즈가 진행돼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입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한 해 동안 건강한 삶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법동돌봄건강학교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세대를 발굴해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위기돌봄넘버원' 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건강 상태 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튼튼한 교실'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똑똑한 교실',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행복한 교실'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동복지관 돌봄건강학교 입학식 사진1 (4)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성자 관장은 행사에서 "돌봄건강학교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어나 2026년에는 130명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복지관 곳곳에 울려 퍼지며, 복지관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행사에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전국 최초로 시작된 돌봄건강학교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행복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한 성공적인 복지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과 통증 완화 효과를 언급하며, 불편 사항 개선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돌봄건강학교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자 관장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입학식을 통해 앞으로 법동돌봄건강학교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아이고~'라는 탄식보다 '앗싸~'라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복지관 곳곳에 울려 퍼지도록 모든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운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활력과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3. 충청권 광역의원 최대 5석 늘어난다…인구감소 서천·금산·옥천 유지
  4.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5. 송자고택 품은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
  1. 글로벌 우수 과학기술 인재 양성,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UST
  2.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3.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4. [월요논단] '신 수도권 광역계획위원회(CAMPO)' 설립을 제안한다
  5.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충청 세계대학경기대회 北 참가 여부 촉각…"다각도로 노력"

2027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4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의 참가 여부가 주요 화두로 급부상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참여 유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는데, 우리나라 정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세계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연맹은 20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국제공모 경쟁률 15대 1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했다. 국회사무처는 올해 1월 27일 공고 후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15개의 공모작품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것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 공모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적인 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