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민의 일상에서 답 찾겠다"… 최형식, 서산시의원 선거 출마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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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민의 일상에서 답 찾겠다"… 최형식, 서산시의원 선거 출마 행보 본격화

동문1·2동·수석동 생활밀착 정치 강조… "주거환경·주차난·골목상권 문제 해결"
"준비된 재도전, 집행부 견제하고 대안 제시하는 시민이 체감하는 시의원 되겠다"

  • 승인 2026-03-08 22: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최형식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동문회장이 2026년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동문동과 수석동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주차난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서산시 태권도협회장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갈등 조정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바탕으로 행정을 견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실무 책임자가 되어, 말이 아닌 성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형식 후보
최형식 서산시의회 의원 예비 후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형식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동문회장이 2026년 6·3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형식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고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해 정책으로 답을 찾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며 "기초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조건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서산시 동문1·2동과 수석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춘 생활 밀착형 정치를 약속했다.

그는 "서산은 산업단지와 농촌, 도심과 구도심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라며 "특히 동문1·2동과 수석동은 서산의 중심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거환경과 주차난, 보행 안전 문제, 골목상권 침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가 오랫동안 누적돼 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현장을 이해하는 생활정치로 풀어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 생활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 체육계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해 온 점도 강조했다.

그는 서산시 태권도협회 회장을 맡아 학교와 체육시설, 주거지역을 오가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 지원의 사각지대와 예산 배분의 형평성 문제 등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은 기초의원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책임 의식을 현장에서 검증받은 과정이었다"며 "지역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철학에 대해서는 "공정·복지·연대라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 생활 안정, 청소년과 청년의 교육·주거 문제,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등을 지방정부가 우선적으로 책임져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과거 지방선거 도전 경험에 대해 "지역 정치의 구조와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게 된 계기였다"며 "이후 조급한 재도전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정책 역량을 축적하는 시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도전은 단순한 재출마가 아니라 충분한 준비와 검증을 거친 책임 있는 재도전"이라며 "기초의원은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니라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활정치의 실무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 충남도당 문화체육활성화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 6대 동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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