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4회 천안시장배 3쿠션 전국대회] 이창재 천안당구연맹회장, "당구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 노력"

  • 충청
  • 천안시

[2026 제4회 천안시장배 3쿠션 전국대회] 이창재 천안당구연맹회장, "당구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 노력"

  • 승인 2026-03-09 11:12
  • 신문게재 2026-03-10 7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DSC_2725
이 설레는 봄날에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해주신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천안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3쿠션 대회를 만들자"라는 작은 다짐에서 출발했던 발걸음이 어느덧 네 번째 결실을 맺었습니다.

천안시장배 3쿠션 대회가 4회째를 맞이했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가 하나 더해진 것이 아니라, 그 시간만큼의 땀과 열정,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이 쌓였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도전, 동호인 여러분의 응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3쿠션은 마지막 공이 멈출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스포츠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 흐름을 바꾸고, 한 점이 분위기를 뒤집습니다.

그래서 더욱 긴장감 넘치고,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께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는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천안당구연맹은 앞으로도 지역 당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3.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