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의전당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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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문화의전당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개최

알리&정인 콘서트’ 19일 공연 예정

  • 승인 2026-03-09 11:30
  • 신문게재 2026-03-1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문화의 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춘공연 '더 보컬리스트 알리&정인 콘서트'를 연다.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색 장인' 알리와 정인의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알리는 2005년 데뷔 후 '365일', '지우개', '펑펑'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독특한 음색과 압도적인 고음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인은 2023년 리쌍 1집 'Rush'의 객원 보컬로 데뷔, 독보적인 음색과 탁월한 감정 표현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나는 가수다2', '불후의 명곡', OST 등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미숙 문화 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여 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3월 12일(목)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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