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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관계자들이 3월 27일 시행된 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협력기관 실무자들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4월 3일 관내 8개 협력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민·관 통합돌봄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된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와 요양, 주거 등 분절된 복지 자원을 하나로 묶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분절된 복지 자원 하나로... 대상자 맞춤형 지원 주력
구는 이번 교육에서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의료와 요양 등 흩어져 있던 복지 자원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통합하는 체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기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실무진의 협력을 독려했다.
◆ 현장 중심 매뉴얼 보완... 빈틈없는 돌봄 망 구축
수영구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무 매뉴얼을 보완하고,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협력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수영구만의 차별화된 통합돌봄 모델을 안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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