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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가 가운데)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훈련을 우수하게 이수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신 학생은 훈련 기간 중 ㈜바스에서 학습근로자로 근무하며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돼 수상을 안았다.
◆ 이론과 현장 잇는 맞춤형 인재 양성 결실
일학습병행제는 대학 강의실의 지식을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예향 학생은 대학에서 습득한 서비스 이론을 실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며 학업과 실무를 훌륭하게 병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자신감을 바탕으로 졸업 후 항공관광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나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 산업계 요구하는 '실천적 인재' 산실
김성보 영산대 IPP사업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실무 모두에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향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IPP사업단은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학 일체형 교육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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