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실무형 인재 양성 입증...신예향 학생 일학습병행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실무형 인재 양성 입증...신예향 학생 일학습병행 수상

항공관광학과 4년제 일학습병행 성과
㈜바스 학습근로자 업무 능력 인정
IPP사업단 산업체 수요 맞춤 교육 결실

  • 승인 2026-04-07 10: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항공관광다.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가 가운데)이 고용노동부 주관 일학습병행 훈련을 우수하게 이수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일학습병행 과정서 역량을 인정받아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신예향 학생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신 학생은 훈련 기간 중 ㈜바스에서 학습근로자로 근무하며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업무 습득 능력을 발휘해 타의 모범이 돼 수상을 안았다.

◆ 이론과 현장 잇는 맞춤형 인재 양성 결실

일학습병행제는 대학 강의실의 지식을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예향 학생은 대학에서 습득한 서비스 이론을 실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며 학업과 실무를 훌륭하게 병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자신감을 바탕으로 졸업 후 항공관광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나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 산업계 요구하는 '실천적 인재' 산실

김성보 영산대 IPP사업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실무 모두에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향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 IPP사업단은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학 일체형 교육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3.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는 양승조·박수현 후보가, 세종시장 경선에서는 이춘희·조상호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지역 모두 양자 대결로 압축돼 최종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두 지역 모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