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종환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은 지난 3월 개원한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입구의 도로 침하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은 개원 직후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던 중 원아들의 안전과 직결된 침하 지점을 포착해 한국수자원공사에 강력한 보수를 요청했으며, 지난주 최종 조치가 마무리됐다.
◆ 원아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의정 결실
이번 정비는 신설 유치원의 통학 환경을 선제적으로 챙기려는 이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 의원은 "유치원 정문 바로 앞 침하는 작은 사고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였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 보도블록 불량 구간까지 이번 주 내 전면 정비
도로 침하 보수에 이어 보행 환경 개선도 속도를 낸다.
이 의원은 점검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치원 앞 인도의 보도블록 불량 구간에 대해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시교육청에 정비를 요청했다.
해당 구간은 4월 12일 내로 보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임기 내내 교육청과 정책간담회를 지속하며 에코델타시티의 교육 인프라를 촘촘히 점검해왔다.
이종환 의원은 "강서구가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통학로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설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통학 환경을 철저히 살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