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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상가처 배종근 처장을 비롯한 간부와 직원들이 7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기부 물품을 마련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 전 부서 자발적 참여로 960여 점 물품 기탁
부산시설공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전달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상가처를 비롯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영락공원 등 공단 내 여러 부서가 잇따라 참여해 총 962점의 물품을 모으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였다.
◆ 사업소별 릴레이 기부.. 2022년부터 꾸준한 활동
지난 4월 7일에는 상가처 직원 57명이 의류와 잡화 등 304점을 전달해 2022년부터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지켰다.
앞서 3일에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근무자와 터미널운용사 직원들이 합심해 252점을 기탁했으며, 3월 17일 영락공원 직원 32명도 도서와 가전 등 406점을 기부해 힘을 보탰다.
이러한 릴레이 기부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지가 모여 이뤄졌다.
◆ ESG 경영 가속화..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지속
공단은 단순 물품 기증을 넘어 기술·재능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혜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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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