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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전포동 일대 3대 상권 상인회 관계자들이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 협약을 체결하고 전포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최근 3개 구역 상인회와 '2026년 통합 청년상권운영단'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전포동 일대 상권들을 하나의 '전포 청년상권'으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시범 운영 성과 토대로 확대... 3대 상권 통합 브랜드 구축
구는 지난해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운영단을 시범 가동해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전시·문화행사 등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전포카페거리와 전포공구길까지 넓혀 브랜드를 통합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대규모 공동 행사를 추진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창업가·예술가 참여 팝업 행사... 통합운영위원회 정기 가동
운영단은 앞으로 청년 창업가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는 팝업 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와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 일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활발하게 어우러지는 부산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청년과 기존 상권이 긴밀하게 공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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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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